작성일 : 18-11-08 18:17
감사의말씀 드립니다
 글쓴이 : 봉사단
조회 : 5,592  
사장님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봉사단의 이미은 실장입니다.
얼마전 강원도 소년소녀가장 아이들의 집에 집수리 자원봉사를 다녀가셨던 사장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있습니다.

집수리 부터 가구 집기수리, 거기에 아이들이 사용할 가구까지 챙겨주시고..
첨에는 일반인들이 어떻게 이런기술을 갖고 아이들의 집을 바꿀수 있었을까 생각했지만,
알고보니 다녀가신 분들의 대부분이 이렇게 사장님과 같은 기술자였다고 생각하니 모든 궁금증이 풀리게 되었어요



저희가 돌보고 있는 저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좋아했던적이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저희도 아이들의 터전을 어떻게라도 바꿔 주고 싶은마음은 굴뚝같았지만, 저희가 해줄수 있는일은 정말 사소한 일들 뿐이었는데, 이렇게 기술자 사장님들께서 다녀가신후에는 정말 몰라보게 바뀐 모습을 보니 저희까지도 마음이 짠해졌답니다.

그래서 사장님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 싶었는데, 이미 공사를 마치고 모두 돌아가신뒤여서 하는수없이 그중 대표분께 모든 사장님들의 연락처를 받고 이렇게 한분한분 인사드리고 있습니다. 더군다나 모두 서울에 계셔서, 여기 강원도까지 오시기조차도 힘드셨을텐데 정말 어려운 걸음 까지 해주셔서 진심으로 고개숙여 인사드립니다.
그중 숲으로 공방 사장님이 가구 제작및 수리를 담당하셨다고 들었습니다.
그리서 전화를 몇번드렸는데 작업중이신지 통화가 안되서 할수 없이 이렇게 홈페이지에 글 올립니다.

그리고 아이들의 말을 몇자 적어보자면, 첨에 정말 우락부락한 언니오빠들이 오셔서 집을 뜯어내는데, 좀 무서웠다고..
하지만 사장님들이 아이들과 놀아주고, 맛있는 밥까지 사주고 이렇게 집까지 예쁘게 해줘서 너무 고맙고 담에 또 놀러오라고 하네요.

사장님들이 매년 이렇게 어린아이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니신다고 들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사장님들 모두 모시고, 식사라도 대접해 드리고 싶어요.
정말 천사같으신 사장님들께 다시한번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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