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작은 테이블을 주문했습니다.

약 10년전에 수납침대를 주문했었는데 기억이 정말 가물가물하고 긴가민가했는데

저희 침대처럼 보이던 제품들이 있더군요.

확신은 없었지만, 일단 전화드리고 작은 테이블을 주문했습니다.

물건을 받으면서 사장님을 봬니깐 아! 맞게 주문했구나 했어요.

2011년도쯤에 주문했던 침대였으니깐 거의 10년만이네요.

그동안 홈페이지도 많이 바뀌고 해서 정말 몰랐습니다.

10년동안 침대도 아주 잘사용하고 있고, 테이블도 오래오래 잘사용하겠습니다.

또다시 언젠간 다시 뵈었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